Somewhere in the world
22SS 오스트카카 컬렉션은 미니멀한 선과 차분한 색채로 만든 정적인 공간을 보여주는 3D 아티스트
알렉시스 크리스토돌로와 현실주의 화가 앨리스 달톤 브라운,
데이비드 호크니의 작품에서 영감을 받아
가상과 현실 사이에 놓여 있는 어딘가에 존재할 듯한 이상적인 공간으로 초대합니다.
진짜와 가짜가 중요하지 않고, 느끼는 모든 것을 받아들이면 되고, 자각한 것이 곧 현실이 되는 곳에서의 일상과 일탈을 전달합니다.
혼자 꾸면 꿈이지만 모두가 꾸면 현실이 되는 이 곳에서 오스트카카의 새로운 컬렉션을 만날 수 있습니다.















회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